번동 ## 당구클럽에서 혼자 당구기술을 1시간 동안 연습한 후에 무리수님(핸디 20점)과 당구 2게임에 했는데 1승 1 패하였습니다. 첫 게임은 둘이 처음부터 열심히 쳐서 마무리까지 갔는데 내가 20점 : 19점으로 아깝게 졌습니다. 둘째 게임은 처음부터 내가 잘 쳐서 10점 : 3점이 되었고 중반전에 가서 19점 : 12점였다가 마무리에 거의 다 쫓아와서 20점 : 17점으로 이겼습니다.
'스포츠 및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내가 수술을 잘 끝나고 입원실로 오다 (0) | 2024.01.17 |
---|---|
아내가 오후에 검진한 후에 입원하다 (0) | 2024.01.16 |
## 당구클럽에 가서 1시간 동안 당구연습하다 (0) | 2024.01.15 |
초안산 및 둘레길을 등산하다 (0) | 2024.01.15 |
## 당구클럽에서 당구 1게임에 1패하다 (0) | 2024.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