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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및 건강

아내가 수술을 잘 끝나고 입원실로 오다

      아침 9시 13분경에 아내가 수술실로 들어가서 대기하고 있다가 9시 19분에 수술이 시작되어 보호자인 나는 밖에 있는 대기실 상황실에 앉아서 화면에 뜨는 수술상황을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1시간 10분 정도 지나서 수술실에서 회복중이라는 표시가 올랐고 또 1시간 반(11시 33분경)지나서야 수술실에서 보호자를 불러 갔더니 아내 수술이 잘 끝났으니 같이 입원실로 가라고 해서 11시 40분경에 입원실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