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12시경 아내가 퇴원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집밥보다 외식을 하고 싶다고 해서 돌곶이 사거리 근처에 있는 이우철 삼계탕으로 들어가서 큰아들과함께 세이서 한방삼계탕을 맛있게 먹고 손주들에게 줄 4인분 삼계탕을 사 가지고 집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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