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저녁에 아내가 입원을 했고 어제아침 9시부터 수술을 받기 때문에 보호자가 대기실에서 있어야 해서 점심 먹을 시간이 없을 것 같아 병원실 1층에 있는 빵집으로 가서 빵 2개를 사다 먹고, 저녁에는 아내가 어느 정도 안정된 것 같아서 오후 7시 40분경에 5층 입원실옆에 있는 한식 식당에 들어가서 시래기 청국장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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