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받은 래미안 아파트를 4년 6개월간 전세 놓았다가 지난 1월 초에 내 보내고 우리가 이사를 가서 점검을 해 보니깐 먼저 사람이 너무 지저분하게 사용해서 여기저기 수리를 해야 할 것 같아서 수리업자를 불러서 이참에 없던 현관문도 설치하자고 해서 모두 견적을 받았더니 약 2백만 원이 된다고 해서 계약서를 쓰고 계약금을 주었다. 파손된 싱크대 문짝 3개는 전부 가져가서 새로 짜겠다고 하였다.
얼룩진 현관문
현관문 옆 수직벽이 파손
싱크대밑 찬장 3개가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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