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6개월 전에 서울 성북구 장위동 뉴타운에 아파트를 분양받았는데 시골 블루베리농장이 팔리지 않아 이사를 오지 못하고 대신 전세를 놓았다가 농장이 다 해결이 잘 되어 지난 1월 초에 우리 아파트로 이사를 왔더니 아내가 현관에 중문이 없어서 거실이 추운 것 같다고 해서 아는 분한테 부탁을 해서 오늘 아침에 기술자가 오셔서 1시간 반 만에 아주 깨끗하게 현관중문을 설치하셨습니다. 디자인도 예쁘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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