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때가 되자 아내가 점심을 외식하자고 해서 아파트남쪽 큰길 건너에 있는 풍천장어집에 가서 가까이에 근무하고 있는 큰며느리 생각이 나서 아내가 큰며느리한테 전화해서 맛있는 것 사줄 테니깐 오라고 하였다. 세이서 풍천장어를 맛있게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들을 나눴습니다.
'음식 및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 2명을 의정부 회룡역에서 만나 점심반주식사를 하다 (1) | 2024.04.01 |
---|---|
매제부부와함께 송추 가마골 식당에 가서 점심을 먹다 (0) | 2024.03.28 |
저녁에 매제와 반주식사를 하다 (0) | 2024.03.19 |
아내생일에 우리가족이 모여 저녁식사를 하다 (0) | 2024.03.16 |
처형 및 처제부부와 점심을 먹으면서 대화를 나누다 (0) | 2024.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