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경에 처형 및 처제부부가 우리 아파트에 놀려오셔서 얘기를 나누다가 12시가 되어서 아파트 주변에 있는 옹심이 칼국수 음식점에 가서 바지락 칼국수 5개와 전병 2 접시를 시켜 맛있게 먹은 후에 우리 아파트로 들어오셔서 봄에 여행 가는 일과 6월 초 중랑천 장미축제를 꼭 보자고 한 후에 2시 반경에 돌아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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