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내 생일은 음력 4월 13일인데 다들 직장, 학교에 다니기 때문에 평일에 만날 수가 없어서 토요일인 오늘 18일 오후에 구미에 사는 작은아들식구들도 서울 할아버지집에 올라와서 큰아들식구와 함께 가족전체가 경기도 남양주시 한강팔당공원 뜨란채 음식점에 가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마침 해가 저 멀리 북한산에 석양이 지고 있는 한강공원에 나가서 사진을 찍으면서 가족단합을 한 후에 서울집으로 와서 케이크 절단식을 한 후에 케이크와 아이스크림을 먹은 후에 큰아들식구는 집으로 갔습니다.
북한산넘어로 해가 지는 모습
학교수업때문에 장소녀가 빠진 가족
예봉산아래 음식점들
한강건너 하남시
뜨란채 음식점
집에서 사각케이크에 촛불을 키고 생일축하
한강시민공원 팔당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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