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11시 50분경에 우리 집위치를 잘 모르시는 아내친구들 및 친구 부부님이 오신다는 전화가 와서 우리부부가 모시러 장곡사거리까지 가서 모시고 오는 길에 큰 길가에 풍천장어 음식점이 있어서 다섯명이 들어가서 풍천장어를 시켜 쌈 싸서 맛있게 먹고 우리 집으로 들어오셔서 재미있는 얘기들을 3시간 넘게 나눈 후에 4시 30분경에 돌아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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