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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및 건강

영축산 및 둘레길을 조깅하다

    오늘 낮 최고기온이 33도로 올라간다고 합니다. 요 근래 최고기온이 될 것 같습니다. 더 덥기 전에 영축산 및 둘레길을 조깅하려고 아침 8시 11분경에 우리 아파트를 출발하여 래미안사거리-우이천 벼루말교-SK아파트뒷 영축산 오솔길-산책로데크길-영축산정상 및 전망대에서 당구 친구를 만남-광운대역 근처 영축산조깅 출입구에서 유턴-쉼터-전망대-광명교회 쪽 데크길로 하산 중 아내를 만나-중간에 당구친구 만나 아내소개-광명교회산책로 출입구-월계2교-월계 2교 사거리- 대명마트에서 시장보고 9시 45분경에 우리 아파트로 들어왔습니다. 영축산 정상에서 당구친구를 만나서 얘기를 하다가 혜어졌고 나는 광운대역 조깅산책로 출입구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전망대로 올라와서 광명교회 쪽으로 내려가다가 아내를 만났고 조금 후에 당구친구를 만났는데 오늘은 우연이 많네요.

   조깅거리 : 7.1km,   조깅시간 : 1시간 34분,   조깅걸음 : 9,156보

 

영축산 오솔길

쉼터

영축산 정상 및 전망대

수락산   불암산

저 멀리 롯데타워가

광운대역 근처 영축산 산책로 출입구

백합꽃

아내

광명교회 출입구

우이천에 아주 큰 금잉어가

월계2교밑 우이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