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동 ## 당구클럽에서 당구연습을 1시간 정도 한 후에 아침에 영축산에서 조깅할 때 만난 무리수하고 당구 2게임을 했는데 1승 1 패하였습니다. 첫째 게임은 무리수님이 잘 쳐서 내가 12점 : 20점으로 졌고, 둘째 게임은 내가 단단히 마음먹고 열심히 쳐서 비교적 잘 쳐서 20점 : 14점으로 이겼고, 에버도 0.42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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