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동 지하 @@ 당구장에 손님이 너무 많아서 손님에게 당구대를 양보하고 1.5km 걸어서 동네 지하 && 당구클럽에 갔더니 처음 보는 40대 말 고수님(핸디 23점)과 2게임을 쳤는데 두 판 너무 잘 쳐서 2승 하였습니다. 이 당구장은 다들 잘 쳐서 내가 18점을 놓고 칩니다. 첫 게임은 내가 잘 쳤는데 에버는 올라가지 않고 1시간 10분에 내가 18점 : 19점으로 이겼고, 둘째 게임은 내가 너무 잘 치고 잘 맞아서 18점 : 17점으로 이겼는데 에버도 0.42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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