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제와 당구게임을 마치고 회룡역 근처에 있는 맷돌순두부 식당에서 순두부백반을 먹었는데 값도 6,900원으로 싸고 맛도 좋아서 잘 먹은 것 같습니다. 매제가 이가 아파서 반주는 하지 않았습니다. 1시간 정도 식사하면서 가족안부 등등을 나눈 후에 혜어지고 회룡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광운대역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래미안정류장에서 하차한 후에 오후 8시경에 우리 아파트로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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