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들은 어제 늦게 자서 아침에 일어나지 못해서 어른들만 승용차를 몰고 백운동네로 내려가서 아침식사가 되는 곤지암 할매 소머리국밥 음식점에 들어가서 소머리국밥 또는 돼지국밥을 시켜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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