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들 46세 생일이 어제였는데 얘들이 다 수업이 있어서 일요일인 오늘 저녁 7시경에 동네 주변에 있는 풍천장어 음식점에 서울식구가 함께 모여서 풍천장어를 먹었습니다. 모두 할머니 집으로 가서 케이크에 촛불을 켜서 생일노래를 불러주고 케이크를 잘라 먹었습니다.



'음식 및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정부 부대찌게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다. (2) | 2024.08.29 |
---|---|
매제하고 저녁을 순부두 돌솥밥으로 먹다 (0) | 2024.08.27 |
아침을 백운동네에 내려가서 돼지국밥으로 먹다 (0) | 2024.07.17 |
저녁을 시내로 나가서 고장특식으로 하다 (0) | 2024.07.16 |
아내와 함께 점심에 풍천장어를 먹다 (0) | 2024.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