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장에서 3시간 반넘게 당구치고 아파트로 돌아오는 길에 아파트 앞에 있는 이용원에 들려서 이발을 했는데 머리를 깎고 집에 와서 머리를 감고 단정하게 보니 옆머리를 조금 쥐 뜯어먹은 것 같이 만들어 놓아서 기분이 안 좋았습니다. 집사람이 보고 다음부터는 다른 데 가서 이발하라고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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