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 아내가 아파서 고려대병원 소화기센터에 나하고 가서 진찰을 받고 두 달간에 먹을 약을 사가지고 집으로 와서 약을 먹고 있었는데 약이 너무 독해서 전화로 담당의사와 상담하여 오늘 예약을 해 놓았습니다. 오늘 오후 2시경에 아내와 함께 검진하러 가서 진찰을 받고 50일 동안에 아침저녁으로 먹을 좀 약한 약을 사가지고 돌아와서 저녁을 먹고 약을 먹었는데 약이 순해서 잘 맞는 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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