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친회 회의를 모두 마친 후에 고향에 살고 있는 초등동창 김** 친구 **치킨센터에 들어가서 김** 한테 종중토지를 거래하는데 여러 편리를 봐줘서 고맙다고 인사드리고 치킨 3마리를 샀는데 제수씨가 배추 3 포기와 검정콩 1되를 선물로 줘서 고맙다고 인사드린 후에 서울 중계동에 사는 큰아들집에 가서 치킨 2마리를 넣고 학교 간 장손 김민*군한테 문자로 잘 먹으라고 한 후에 장위동 우리 아파트로 4시경에 들어왔습니다. 아 참 종친회의 당숙모님이 참석하셨는데 검정콩 2되와 기름 1병을 주셔서 감사인사를 드렸습니다.
'음식 및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한 친구 3명이 회룡역에 모여 점심을 먹다 (0) | 2024.12.12 |
---|---|
결혼 47주년 기념일 저녁에 아내와 외식하다 (0) | 2024.12.11 |
검단산 등산하고 점심을 흑염소탕으로 (2) | 2024.12.05 |
친한 친구 3명이 교대역 **복집에서 점심들면서 대화하다 (0) | 2024.11.11 |
서울 식구가 모여 저녁을 마늘보쌈으로 먹다 (2) | 2024.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