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제와 함께 당구 3게임을 친 후에 맨 아래층에 있는 맷돌 순두부 음식점에서 저녁을 꽁치 순두부 돌솥밥을 시켜 맛있게 먹고 회룡역에서 매제와 혜어져 지하철 1호선을 타고 서울 우리 아파트로 6시 반경에 들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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