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점심들어요'라는 아내말에 식탁으로 가 보니 오늘이 12월 21일 동지날이라 팥죽을 만들었는데 옹생이 대신에 잣을 넣었다고 하였습니다. 팥죽을 먹어보니 맛이 딱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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