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다니는 손자 김민*의 14년 생일이 그제인 20일인데 평일날이라 말로만 축하만 해주었고 일요일인 오늘 22일 저녁식사를 서울가족들만 돌곶이역 근처에 있는 *** 삼계탕 음식점에서 모여 각자 먹고싶은 삼계탕을 시켜 먹고 할머니 아파트로 돌아와서 손자가 사달라고 하는 생일 치즈 케이크에 촛불을 꽂고 생일 축하해주면서 용돈도 주었고 케이크를 절단하여 나눠먹고 2시간 놀다가 노원 중계집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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