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오전 10시경에 나 혼자 차를 몰고 사패산 터널- 파주국도를 지나 파주 크리스찬 메모리얼 파크 주차장에 11시경에 도착했는데 너무 빨리 온 것 같아서 차안에서 핸드폰을 하다가 부모님이 계신 영생관에 들어가서 부모님 봉안에 인사드리고 주차장으로 나가서 처남식구와 처제식구을 만나 반갑게 인사드리고 직바로 장인 장모님이 계신 희락관으로 가서 새해예배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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