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지내기 위해서 작은아들 식구가 그제 구미에서 올라왔고 서울 옆동네에 사는 큰아들 식구들은 자주 들려 2일간 잘 쉬다가 설날인 오늘 아침 8시 30분경에 할머니집에 온 가족(9명)이 다 모여 제사상을 차리고 부모님께 제사를 지내고 아침식사를 한 후에 서로 새해 절을 한 후에 세배돈을 나누어주고 낮 12시경에 다들 처가집과 자기네 집으로 떠나서 이제는 우리부부 둘만 남아 TV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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