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년 죽마고우 돌담회 마지막 모임이 오늘 아침 11시 20분경에 서울 종로3가역 근처 신라갈비 음식점에서 회원 7명이 모여 1시간 반동안 갈비와 막걸리, 소주, 맥주를 먹고 마시면서 57년간에 있었던 재미있는 얘기들을 많이 나눴습니다. 57년 돌담회가 깨진 이유는 모임 할 때, 또는 채팅할 때 종교, 사상, 섹스, 정치얘기는 하지 말고 우리 회원 간에 재미있었던 얘기만 나누자고 했는데 만날 적마다 종교, 사상, 섹스, 정치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리고 몇분이 간혹 회비를 나눠 같고 파장하자는 얘기들이 가끔 나와서 회원들의 동의를 받아들여 오늘 해단식을 했습니다. 그간 남은 회비가 1,200만 원 정도가 남아 있어서 회원 1인당 150만 원 정도가 배당된다고 하면서 계좌번호를 총무에게 가르쳐주면 오늘 중으로 계좌로 보내준다고 하였습니다. 다들 좋게 끝내고 3명은 집으로 돌아갔고 나머지 4명은 당구치고 바둑을 두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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