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동 ## 당구클럽에서 당구연습과 당구게임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와 쉬고 있는데 큰아들내외가 장곡시장 내 음식점에서 소고기로 저녁을 먹자고 해서 약속한 후에 6시 반경에 아내와 함께 장곡시장 내 형제정육점 & 식당에 가서 큰아들 내외를 만났는데 식당에 손님들이 이미 만원이라 한 20분간 대기하고 있다가 자리가 나서 식당 안으로 들어가서 한우 600g 모둠 300g을 시켜 맥주와 함께 1시간 정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소고기를 먹어보니 고기가 좋아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음식 및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네에 개업한 짬뽕관에 가서 점심을 먹다 (0) | 2025.04.08 |
---|---|
망월사역에서 친한 친구들을 만나 반주와 점심을 먹다. (0) | 2025.03.22 |
가족전체가 모여 아내 생일을 축하해 주다 (0) | 2025.03.15 |
큰아들 식구와 음식점에서 저녁식사를 하다 (0) | 2025.03.02 |
병원간 아내와 음식점에서 풍천장어로 점심하다 (0) | 2025.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