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30일 일요일에 고향 초등학생동창회모임에 가서 많이 아프다고 하는 여동창집에 가서 힘내라고 동창모두가 격려하였는데 한 달도 안 돼서 저세상으로 갔다는 비보를 듣고 장례식장에 가 봐야 하는데 여러 가지 일이 있어서 문상을 가보지 못하고 부의만 했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안한 곳에 가셔서 안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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