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바람도 불면서 날씨가 10/4도로 떨어져서 좀 춥지만 오전 8시 50분경에 아내와 함께 승용차를 몰고 돌곶이역에서 처제처형을 태우고 신내에서 구리 포천 고속도로-철원국도를 경유하여 강원 철원 고석정 꽃밭 가을 개장에 갔습니다. 꽃단지 28만 평에 심은 수많은 꽃들을 구경한 후에 , 단지 안에 있는 토속음식점에서 감자떡, 각종 부침 전, 떡볶이, 김밥 등등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어서 부근에 있는 고석정협곡을 관광하고, 경기 포천시 운천에 있는 비둘기낭 협곡에 설치된 Y자형 출렁다리 및 일자 출렁다리를 관광한 후에 오후 4시 40분경에 철원국도-구리 포천 고속도로를 경유하여 처제처형을 돌곶이에 내려 드리고 서울아파트로 들어왔습니다. 조금 철이 지나 꽃들이 많이 졌지만 그런데로 볼만했고 특히 점심을 어린 시절에 먹었던 음식들을 일일히 먹어봐서 정말 하루를 잘 보냈다는 생각이 들어 기분이 상쾌, 유쾌, 통쾌했습니다.
여행거리 : 5.88km, 여행시간 : 4시간 50분, 여행걸음 : 7,597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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