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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재배 및 수확

블루베리 귀농 성공을 위한 지름길

 

블루베리 귀농 성공을 위한 지름길

 

 

 

 

 

귀농정보 / 블루베리's 2012/05/28 12:37

http://blog.naver.com/jks90715/10139696866

 

1) 귀농 前 블루베리 종류별로 소량 재배를 경험해본다.

블루베리 관리방법을 습득하지 못한 상태에서 무턱대고 대량주문하면 안된다.

소량 재배를 통하여 다양한 블루베리 재배기술을 습득하거나, 품종별로 50~100주 정도 시험재배 후 자신의 지역에 맞는 품종을 찾는 것이 중요한다. 또한 인터넷을 통하여 블루베리 기술의 습득이 필요하다.

 

2) 3년생 묘목을 구입한다.

가장 실수를 많이 하는 부분이며 필자도 가장 후회스러워 하는 부분이다.

1~2년생이 분명 가격은 싸지만 묘목을 키우는 단계에서 고사될 확율이 높고 직장인이나, 자영업자라면 묘목을 키우기 위해서는 자신의 본업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여 열매수확이 없는 2~3년 동안 경제적으로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 봄에 3년생을 구입하여 식재하면 다음해에 수확이 가능하여 수입을 블루베리 농장에 재투자 할 수 있다. 100% 3년생으로 구입할 수 없다면 50% 정도 3년생으로, 나머지는 1~2년생 묘목을 구입하는 것도 좋다.

 

3) 블루베리 품종에 연연해서는 안된다.

취미가 아니라면 주력 블루베리 품종은 조생,중생,만생종 몇종씩으로 단순화하고, 주력외 품종은 소량씩 다품종으로 보유하는 것이 좋다. 품종 특성을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주력품종을 너무 다품종으로 구성하면 예상치 못한 다양한 변수가 생길 수 있다. 크고 맛있는 열매를 다양하게 생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이 원하는 시기에 대량생산 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다.

 

4) 어린 묘목을 노지에 바로 식재하지 않는다.

3년생 묘목을 구입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1~2년생 묘목은 노지에 바로 식재하면 토양구성에 따라 1~2년 정도 생장정지 및 고사할 수 있다. 성목을 심을수록 블루베리 묘목의 토양적응도가 높아 성공확율이 매우 높다.

 

5) 절대 누구나 쉽게 키울 수 있는 과수가 아니다.

언론에서 농촌 노인들이 병충해도 없고, 물관리만 잘하면 쉽게 키울 수 있다고 한다. 그런 말만 듣고 시작한 분들은 100% 실패한다고 봐야 한다. 초기투입 비용이 높지만 전문적인 기술없이는 성목으로 키워 열매를 수확하기 어렵다.

 

6) 묘목구입시 대형종묘사 보다는 기존농가에서 묘목을 눈으로 보고 기술전수와 함께 하는 것이 좋다.

일부 종묘사의 문제이겠지만 대형종묘사에서 묘목 구입시 뿌리가 내린지 몇개월 밖에 되지 않은 묘목을 1년생으로 판매하거나, 묘목 크기와 상관없이 나이를 1년정도 부풀려서 어린 묘목을 1~2년생으로 판매하여 고사하는 경우가 많다. 가능하면 자신이 위치한 주변지역의 농가에서 묘목상태를 눈으로 직접보고 선택해야 하며 초기 재배기술을 전수해 줄 수 있는 농가의 선택이 중요한다. 묘목과 재료만 판매하고 기술전수에 소극적이라면 절대 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