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 잎과 열매와의 크기 관계 ![]()
블루베리가 성목이 되고 수령이 많아짐에 따라 열매의 크기가 작아진다고들 한다. 재배관리를 잘못하면 그렇게 되는 것 같다. 아래사진을 보면 알수 있듯이 영양과 전정등 관리를 잘하면 잎이 커지고 결과지가 튼튼하며 열매의 크기도 커졌다. 하지만 관리가 부실하면 잎의 크기도 작고 결과지가 가늘며 열매크기도 작았다.
블루베리는 성목이 되었을 경우 대부분의 품종에서 수고가 2~3m 정도면 다 성장한 걸로 여러 자료에 나와 있다. 결국 나무는 더이상 못크고, 주축지 수와 결과지만 더 성장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블루베리는 전년도에 자란 결과지에서 열매를 맺는데 그말은 반드시 새가지가 나와야만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것이다. 주축지도 밀도가 높아지면 올라올 수 있는 수량도 제한이 생기고 결국은 결과지만 더 뻗을 수 있는 여분이 제일 많아지게 된다.
그러므로 결과지가 한정된 공간에 제일 많이 생기게되고 결과지수가 많아지면 가늘어지고 약할 수 밖에 없다. 아무리 영양을 많이 공급한다고해도 한해가 지나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결과지가 다시 생기게되므로 결과적으로 적절한 전정을 통하여 나무의 수세를 강하게하고 충분한 영양공급으로 잎을 굵게하여 큰열매를 얻어야 한다. 잎의 수보다 열매의 수가 많다면 과다생산을 한다는 뜻이며 다음해에 나무의 수세가 약해지고 열매의 크기가 작아지거나 해걸이 현상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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