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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텃밭 및 야산

비바람에 부직포깔은 땅이 이렇게 되었어요

비바람에 부직포깔은 땅이 이렇게 되었어요|황산성 블루베리농장

부지런아(논산) | 조회 277 |추천 0 |2015.04.30. 06:29 http://cafe.daum.net/pinocchi/QSoT/119 

비바람에 부직포깔은 땅이 이렇게 되었어요


 

 

 

 

 

 

요즘 일이 많아 여기저기 쫒아다니다가 어제 오후에 북쪽뚝방에 가보니 아뿔사, 이게 왼 일입니까.
3일전에 묘목옮길려고 20평정도 되는 뚝방에 깔은 부직포 반쪽이 공구실 뒷 고랑줄에 걸려 제멋대로 나딩굴고 있네요.
그제 비오면서 세차게 바람이 불더니 이렇게 된 것 같네요.

내 생각엔 아주 튼튼히 잘 해 놓았다고 생각했는데, 그노무 비비람이.. ㅋㅋㅋ
제가 하는 일이 다 엉터리이고 다 이래요. ㅎㅎㅎ.
오늘 오전 10시에 논산시에서 노인지도자 연수교육이 있으니, 오후에나 복구작업을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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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 손님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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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에 부직포깔은 땅이 이렇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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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산(서울마포) 15.04.30. 06:47
더 부지런히 일하시라고 하늘에서...
 
부지런아(논산) 15.04.30. 12:57
ㅎㅎㅎ. 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민,수,연(광양) 15.04.30. 07:27
비는 좋은데 바람은 미워요~~
 
부지런아(논산) 15.04.30. 12:58
그러네요. 그날 바람이 많이 불었어요.
 
 
시월(군포) 15.04.30. 08:37
휴 바람이 장난 아닌데요...
 
부지런아(논산) 15.04.30. 13:00
아마 그곳 고정하는데 강철핀과 고추핀이 한 100개도 더 들어간 것 같은데, 바람이 무섭네요.
 
 
마당쇠(포천) 15.04.30. 09:02
핀을 꼽아 놨는데 저정도 인가요???
바람이 피곤하게 하네요 ㅎㅎㅎ
일할때 땀삭혀주는 바람은 감사한데~~~
 
부지런아(논산) 15.04.30. 13:01
내 나름대로 잘 했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만. ㅎㅎㅎㅎ
 
 
까망이(광명) 15.04.30. 09:07
자연의 힘이 위대한가봐요. 이번엔 더 튼튼하게~~^^
 
부지런아(논산) 15.04.30. 13:01
네, 아주 튼튼하게 핀을 꽂을 예정입니다.
 
 
새한(대구) 15.04.30. 09:08
아이구나...
허망하시겟습니다~^^;;
 
부지런아(논산) 15.04.30. 13:02
농사일이라는게 다 이런가 봅니다. 망가지면 고치고 또 망가지면 또고치고,
 
 
큰뜰_고창 15.04.30. 09:35
부직포 깔면서 부족한 부분이 많아서 저런 현상이 생기는 것 같아요.
힘들게 작업했는데 자연이 훼방을 놓았으니 다시 할 수 밖에 없겠어요.
 
부지런아(논산) 15.04.30. 13:03
네, 또 망가지면 또 고쳐야죠.
 
큰뜰_고창 15.04.30. 13:06
부지런아(논산) 저도 지난번 강풍에 풍지박살 났어요.
이거 다시하면서 많이 배웠어요.ㅎㅎ
 
 
옹성산(전남 화순) 15.04.30. 10:39
자연의 힘은 항상 대단하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복구 하시는데 또 노동력이 필요하시겠어요.
수고 많으십니다.
 
부지런아(논산) 15.04.30. 13:04
교육받고 점심을 먹었으니 천천히 복구해야죠.
 
 
그래도 중간에 호스때문에 멀리는 안날라가 다행입니다.
 
부지런아(논산) 15.04.30. 13:07
네, 50mm배수관밑으로 설치해서 날아가지는 않았어요.
13mm파이프를 놓은 곳은 끄떡없는데, 파이프를 더 갔다놓고싶은 맘이 있었는데, 놓기 싫어서 않했더니.
 
 
즐기기(천안) 15.04.30. 16:04
봄에 부는 갑작스런 돌풍이 무시무시하죠. 하우스도 날아갈 정도니..
 
부지런아(논산) 15.04.30. 18:48
비바람을 별로라고 무시했더니 큰코다쳤네요. ㅎㅎㅎ.
앞으로 더 조심조심.
 
 
금부도사(경남 양산) 15.04.30. 19:46
요기에도 베리낭구 몇놈 갔다 놓으시죠....
 
부지런아(논산) 15.04.30. 21:27
1년생 묘목 550개를 여기에다 놓고 스핑쿨러장치할려고 했는데 하기전에 요리 작살을 냈네요.
오늘 오후에 다시 튼튼하게 깔았어요. 모래쯤 옮길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