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품종 죽은 자리에 더 좋은 품종을 심다
노지 세 이랑에 좋은 품종 묘목 48주를 심고, 나머지 묘목 18주는 죽은 신틸라 중목 3주, 스파르탄 성목 4주, 듀크 묘목 2주 자리와 중형PE화분 9개에 복합토를 새로 넣고 묘목 9주를 심었습니다. 이로서 25일 분양해 온 펄, 메도우락, 뉴하노버 66주는 3일간에 걸쳐서 전부 심었습니다. 앞으로 죽지 말고 모두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관련
새한(대구) 17.10.28. 21:03
벌써 다 하셧군요
저도 오늘 죽은거 죽어 가는 거
세주 뿌리 캣어요
톱질 한다는게 뭔 뜻인지 알앗습니다
꼼짝도 안하는 뿌리를 톱질로 뽑아냇습니다ㅋ
저도 오늘 죽은거 죽어 가는 거
세주 뿌리 캣어요
톱질 한다는게 뭔 뜻인지 알앗습니다
꼼짝도 안하는 뿌리를 톱질로 뽑아냇습니다ㅋ
'흙 복합토 심기 및 전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양 관리 (0) | 2017.11.07 |
---|---|
가지치기 (0) | 2017.11.07 |
토양배합비 (0) | 2017.09.20 |
흙이란 무엇인가 (0) | 2017.03.22 |
흙에 퇴비를 넣은 이유 (0) | 2016.09.25 |
댓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