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이랑에 검정비닐을 전부 씌우다
오전 8시부터 베리에게 물을 주면서 어제 만들어 놓은 텃밭이랑에 검정비닐을 씌우고, 바람이 세차게 불어서 비닐위에 흙을 얹어 놓았습니다. 10시반부터 15시까지 농장에 난 풀을 전부 뽑았습니다. 이 텃밭에는 4월 중순경에 우리 손주들이 제일 좋아하는 옥수수, 땅콩, 고구마를 심으려고 합니다. 내일은 베리에게 줄 천연액비를 제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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