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낭콩을 전부 수확하다
어느새 강낭콩이 전부 익어서 이번 장마에 20~30%가 물에 잠겨 꼬투리가 검게 되었네요. 아내가 비속에 텃밭에 나가서 전부 수확했기때문에 저는 오후 3시반부터 8시까지 강낭콩을 전부 까서 저울에 달아보니 8kg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아내는 깐 강낭콩을 물에 씻어서 팩에 넣어 냉장실에 보관시켰습니다. 강낭콩은 제가 무지 좋아하기때문에 우리 1년양식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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