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지고 웃자란 대추나무가지를 자르고 매주다
비가 3일동안 많이 와서 새벽에 농장을 둘러보다가 대추나무가지가 웃자란 것도 있고 옆으로 처진 것들이 많이 있어서 처진 가지는 끈으로 본가지에 붙잡아 매주고, 웃자란 가지는 적당히 잘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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