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묘목을 심으려고 복합토 1,000리터를 만들다
노스랜드가 열매는 작아도 맛이 있어서 현재까지는 재배해 왔으나 더 맛있고 열매가 큰 품종이 많이 나와서 1년전부터 묘목을 사다가 키웠습니다. 오늘이 9월 1일 가을문턱에 들어서서 아침저녁으로 시원하고 낮에도 구름이 끼면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이제부터는 묘목을 심어도 좋을 것 같아서 일단 복합토를 많이 만들어 놓았습니다. 현재 노스랜드가 30주정도가 있는데 다 캐 내려고 합니다. 현재 농장에 베리나무가 713주가 있고, 묘목이 약 2,000주정도 되는데 올 년말까지는 670주 정도로 줄이고 묘목도 1,500 주정도로 줄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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