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로 알밤과 대추를 수확하다
내일아침에 비바람이 분다고해서 오늘 아침에 뚝방에 있는 밤과 대추나무에서 알밤과 익은 대추를 땄습니다. 알밤과 대추를 딴 후에 밤송이를 주워 쓰래기장에 쌓아놓고 아내한테 보여 주었더니, 그 즉시 아내는 대추는 칼로 4등분으로 쪼개서 건조기에 말린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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