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구실 앞면을 전부 뜯어내다
7년전에 처음으로 귀촌해서 닭장을 짓고 닭을 50마리까지 키우다가 관리하기가 힘들어서 닭을 전부 없애고, 닭장을 공구실로 개조해서 현재까지 잘 사용했는데 공구실 앞면을 비닐로 쳐 놓았더니 한 4년정도 쓰다보니 비닐이 삭아서 너덜너덜되어 오늘 오후 2시간반동안 비닐과 철사망, 가로보와 세로기둥을 걷어내고 안쪽을 청소하였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내일은 앞면에 유리창 4개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오후 3시15분에 집-연산천뚝방- 중개태교까지 7km를 달리기연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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