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동부덩굴을 손으로 뜯어내다
북쪽뚝방에 심었던 동부덩굴이 바짝 말라서 바람에 나부껴서 손으로 뜯어낸 후에
외발손수레에 담아 쓰래기장에 쌓아놓았습니다. 바람불지 않은 날에 태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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