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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및 건강

나의 취미생활중에서 최고는 바둑

나의 취미생활중에서 최고는 바둑






   나는 생활중에서 취미는 다양하다. 그 취미중에서 수준급은 바둑, 마라톤, 등산, 당구, 고스톱 등이 있다. 바둑은 5~3단(한국기원 4단증 소지) 으로서 매일 1~2대국을 두고, 마라톤은 3~5일에 10~15km씩 연습하고, 보스톤대회, 동경대회등등 114회 완주하였다. 등산은 전국 유명산과 관광지를 1년에 6~8번 하고, 당구는 300 정도 친다. , 고스톱도 매우 즐긴다. 이중에서 제일 즐기는 취미는 바둑이다. 16세인 중3 겨울방학때에 서울고교를 진학하기 위해서 처음으로 서울올라가 진학학원다니기 위해서 자취생활할때 성북구 보문동 주인집 처남한테 배웠으니 현재까지 55년이 되었는데, 현재 인터넷대국 숫자로는 어제까지 5,000대국을 두었지만 아이디변경전에 둔 대국숫자 2,000대국까지 합치면 7,000대국 정도 두었다. 그외 친구들과 둔 것, 직장에서 둔 것 등등을 합치면 1만대국을 넘는 것 같다. 현재 내나이 71세지만 지금도 매일 1~2대국을 둔다. 요즘 대국은 즐기는 것을 위주로 두기때문에 승율이 30~40% 정도 된다, 매일 오전에는 농장일을 하고, 오후에는 스케줄이 없으면 주로 취미생활을 한다. 그래서 나는 매일 매일 즐겁게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