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장에 있는 전정한 가지들을 모두 태우다
작년 11월 말경에 베리가지들을 태우다가 바람불어서 다 못태웠는데, 오늘 일기예보에 바람도 1m정도로 분다고 해서 오전 9시반경에 쓰레기장으로 가서 쓰레기장에 모아놓은 오미자덩굴과 전정한 가지를 불로 태웠는데 가지들이 바짝 말라서 잘 탔다. 뚝방사면에 있던 전정한 베리가지들도 모두 태웠다. 거의 다 탔을때 바람이 좀 불어서 아내가 떠다 준 물을 조리개에 담아서 탄 재에 물을 잔득 뿌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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