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수를 가지치기하다
우리 지역에 오늘 최저기온이 -6도이고, 최고기온이 영상 9도인 것 같다. 앞으로 이보다 더 추운 날은 없는 것 같다. 이제부터 봄이 진짜로 닦아온 것 같다. 날씨가 풀려서 농장에 나가 일하기가 안성맞춤인 것 같다. 지난 1년동안 정원에 있는 나무들이 제멋대로 자라서 보기가 안 좋은 것 같아서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내방식대로 가지치지를 해 주었다. 그런데 9년전 귀촌하기전에 예천 나무사랑학교 실습교육중에 구입했던 전정가위가 나무를 자르다가 똑 부려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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