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및 경동맥치료차 병원에 가다
어제 건강검진결과를 CD에 담고, 의사진료소견서를 가지고, 어제 예약해놓은 대학병원을 오늘 아침에 아내와함께 가서 진료를 받았다. 대학병원에서 갑상선에 대한 의사선생님은 CD에 나타난 결과로는 정확히 진단할 수 없어서 날자를 잡아서 조직검사를 한 후 그 결과에 따라 수술을 해야하는지 아닌지를 결정하자고 하셔서 조직검사날자를 예약하였다. 둔산동 목련네거리 옆에 있는 **신경병원으로 가서 아내와함께 경동맥진료를 받았는데 아내는 치료주사 2대를 맞고 1년 후에 검진하자고 하셨고, 나에 대해서는 1주일치 약을 먹은 후에 그 상태를 검진한 후에 해당치료를 하자고 하셔서 약국에 가서 약을 받아왔다. 의사 선생님은 걱정할 단계는 아니라고 말씀하셔서 마음이 좀 놓였다.
'스포츠 및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기된 갑상선 조직검사를 받다 (0) | 2019.04.01 |
---|---|
2019 금산 마라톤대회참가하여 완주하다 (0) | 2019.03.31 |
종합정밀건강 검진결과를 보러 가다 (0) | 2019.03.04 |
올해 처음으로 마라톤대회에 참가하다 (0) | 2019.03.03 |
아내의 건강검진에 내가 조수노릇하다 (0) | 2019.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