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덩굴대를 보강해 주다
작년까지는 오미자를 터널로 만들어서 재배했는데 터널안에는 햇빛이 잘 들지않아서 꽃은 잘 피는데 열매가 많이 열리지않고 병을 많이 해서 지난 늦가을에 한쪽 수직덩굴대만 남기고 터널을 없앴다. 그런데 바람이 불때는 수직덩굴대가 흔들려 불안해져서 오늘 덩굴대가 흔들리지 않도록 수도관파이프 3개로 덩굴대를 지지해 주었다. 그리고 덩굴이 제멋대로 자라서 보기가 않좋아서 덩굴을 덩굴대에 양말끈으로 붙잡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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