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손주들의 체험학습에서 만든 김밥으로
오전 11시반경 울타리주변에 난 잡초들을 뽑고 있는데 장손녀가 한손에는 김밥을 들고 입에는 김밥을 먹으면서 왔다. 손에 든 김밥을 할아버지한테 주면서 손녀가 자기가 만든 김밥이니깐 드셔보라고 해서 먹어보니 맛있었다. 일을 끝내고 손주와같이 거실로 들어가니 아내가 오늘점심은 손주들이 만든 김밥을 먹자고 한다. 아내가 손주들한테 김밥만드는 방법을 갈쳐 주어서 배운대로 김밥을 만들었다고 한다. 점심으로 먹은 김밥이 정말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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