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를 샘플로 캐서 쪄 먹어보다
오전 10시경에 묘목옮겨 심다가 KT직원이 와이파이 설치하러 온다는 메시지가 와서 아내한테 알려주려고 거실로 들어왔는데 아내가 우리 햇감자 한뿌리를 캐봤다면서 그런대로 잘 달렸다고 하고 찐 감자 한 접시를 가져왔다. 먹어보니 햇감자라서 맛이 있었다. 17일경에 감자를 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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