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송이가 달린 밤나무가지를 잘라주다
뚝방위로 지나다니는 길옆에 밤나무들을 심어놓았더니 머리에 밤나무가지들이 걸려서 매년 잘라주곤하였는데 올해는 밤송이들이 많이 열리다 보니 밤송이들과 가지들이 커짐에 따라 가지들이 쳐져서 그 곳을 지나다니는 사람들 눈 다칠까봐 걱정이 됩니다. 사람이 우선이라 오늘 저녁에 지장을 주는 가지들을 전부 잘라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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