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배추 모종 반판 56개를 사다 심다
오늘 오후에 아내와함께 연산시장에 나가서 항암배추 모종을 사다가 물뿌려서 뒷수도가에 놓았습니다. 오후 5시반경 해가 져서 시원할때 항암배추모종 반판 56개를 모판에서 빼내어 심고 물을 잔득 뿌려주었습니다. 무는 아내가 내일 비오고 모래 심는다고 합니다.
'곡식 및 채소 재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땅콩밭에 방조망을 씌우다 (0) | 2019.08.31 |
---|---|
아내가 오늘 아침에 김장무 씨앗을 심다 (0) | 2019.08.28 |
아내친구한테 붉은감자(홍영)를 얻어와서 심다 (0) | 2019.08.17 |
고추따서 블루베리 열매와 같이 건조기에 넣다 (0) | 2019.08.11 |
마지막으로 옥수수를 다 따려고 했는데... (0) | 2019.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