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오늘 아침에 김장무 씨앗을 심다
아내가 오늘 아침에 김장무 씨앗을 심었습니다. 3일전에 연산시장나가서 사온 김장용 황토청자무씨앗 1봉지를 9,000원주고 샀는데 바빠서 못심고 있다가 오늘 아침에 밭으로 나가서 검정비닐 구멍 사방으로 하나건너서 한 구멍에 4~5알씩 심었습니다. 3~5일있으면 싹이나는데, 좀 크면 1개외는 솎아서 열무국 끓어 먹는다고 합니다. 무는 한이랑반을 심었다고 하는데 반이랑은 3일있다가 쪽파심는다고 합니다.
'곡식 및 채소 재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텃밭 또는 뚝방에 요즘 자라가고있는 곡식과 채소모습 (0) | 2019.09.01 |
---|---|
땅콩밭에 방조망을 씌우다 (0) | 2019.08.31 |
항암배추 모종 반판 56개를 사다 심다 (0) | 2019.08.26 |
아내친구한테 붉은감자(홍영)를 얻어와서 심다 (0) | 2019.08.17 |
고추따서 블루베리 열매와 같이 건조기에 넣다 (0) | 2019.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