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라낸 엘리오트 8주 대신에 3년생 묘목을 심다
6년전 블루베리농장을 조성할때 심은 만년생 2년생 엘리오트 120주가 너무 늦게 열리고 맛도 새콤해서 다들 싫어하였다. 그래서 5년동안 112주를 분양하고 마지막으로 8주를 가지고 있다가 보름전에 가지를 잘라버리고 오늘 오전 7시에 뿌리마져 캐내었다. 대신 직경 50cm 부직포백을 직경 60cm 부직포백으로 교체하고 3년생 오닐 2주, 파딩 2주, 스프링하이 2주, 레가시 2주 계 8주를 심고 물을 잔득 주었다. 낮에 더워서 묘목을 심는데 힘도 많이 들었다. 11시 10분경에 일을 끝내고 샤워하고 점심을 먹었다.
'흙 복합토 심기 및 전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쓰레기장에 있는 밤송이 및 전정가지들을 태우다 (0) | 2019.10.22 |
---|---|
소각장에서 전정가지 태우다 (0) | 2019.10.04 |
블루레이 잘라낸 자리에 2년생 묘목 4주를 심다 (0) | 2019.08.30 |
복합밭에 잘라낸 6년생 블루베리 3자리에 2년생 온슬로를 심다 (0) | 2019.08.29 |
잘라낸 엘리오트 8자리에 화분과 부직포백에 심은 2년생 묘목 8주를 배치하다 (0) | 2019.08.29 |